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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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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アーティスト:YDG  アルバム: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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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t mean to hurt you baby I don't want you to hurt yourself 니가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내 돈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내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추억이 쓰디쓰기에 내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I did't mean to hurt you baby I don't want you to hurt yourself I just don't care right now I did't mean to hurt you baby I don't want you to hurt yourself I just don't care right now 다들 그렇게 살어 지친 육신이기에 영혼을 팔어 죽은듯 살어 산듯 죽어지내 산뜻한 happening 은 nomore 죽지못해 사는 세상 Oh,no! 파리 벗삼아 바퀴 벗삼아 잡지 벗삼아 music 벗삼아 추억 벗삼아 술한잔 벗삼아내 눈물 벗삼아 good news 벗삼아 지난 기억을 더듬어 봤자 심박수 빠르게 만들기만 거들어 기억에서 지운다는 얘기들은 다 거짓말 혼자 놀기에 익숙해진거지


投稿者: HARAHAUM
プチリリ再生回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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