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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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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アーティスト:Shin In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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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같은 이름이 있으면 내가 귀띔을 해줄게요 향을 삼키고 내가 하는 말 긴긴 맘과 줄 서 있어요 이건 나의 짙은 고백이야 오늘 밤을 지새우는 빛나는 별들과 내 말이 우릴 감싸 안으면 온종일은 꽃가루가 날리고 녹음은 빛 등지고 살아가 우리의 낭만도 하나뿐인 꽃말이 될 거야 잔물결 그림자가 비치면 손을 뻗어서 바람 따라 전해 들었던 물의 숨소리를 그대 맘에 들려줄게요


投稿者: s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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